아이쉴드는 디지털 세계에 있는 모든 정보를 깨끗하게 정리하자는 미션으로, 디지털 이미지 케어 서비스 화이트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들을 아이쉴드만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관리해 드리겠습니다. 2021년,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세상에 처음으로 저희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어서 2022년에는 이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해 모니터링, 유포 확인 등 다양한 디지털 이미지 케어 서비스를 론칭 했으며 현재 아이쉴드는 저작권 침해, 악플 및 비방, 명예훼손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과 함께 다양한 사이버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이쉴드는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문 모니터 요원 심리상담사 자격을 갖춘 여성상담사를 비롯하여 전문 법무법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협력하고 있습니다. 폭 넓은 분야의 전문가와 자체개발 데이터 수집 및 삭제 시스템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국내 주요 연예 기획사·크리에이터 기획사·인터넷 방송사·공공기관·인플루언서 및 BJ·자영업자·개인/법인 사업자 등 다양한 고객군에서 화이트미 서비스를 통한 디지털 이미지 케어를 받고 계십니다.